친구네 커플과 강화도 글램핑 가게되었는데 글램핑 도착 전 카페 하나 들려줬어요 근데,, 너무너무 예쁜 카페가 있는거 있지여!! 넓직한 마당과 조용하고 동화 속에서 나올법한 카페 나라니 다녀왔어용 ㅎㅎ 날씨부터 미쳤습니다 여러분,, 날씨가 다했어요 ㅠㅠ 주차하고 내리자마자 드넓은 잔디와 하얀 건물을 보고 우아~~~ 소리밖에 안나왔어요 나라니 영업시간과 주의사항이 적힌 펫말이 입구에 하나 꽂혀있드라구여 반려동물은 아쉽데 동반 불가네여 몽멍이들이 뛰어놀기 너무 좋아보이는 마당인데 ㅎㅎ 입구에 있는 문부터 너무 제 스탈이여요,, 나라니 건물 앞에서 보이는 전경 !!! 푸릇푸릇하고 그냥 사진 막 찍어도 잘나올 풍경 🌿 문을 열고 드러서니 아니 내부도 예쁘네.. 패키징이 예쁜 와인들도 진열되어 있어요 판매하시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