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글램핑 갔다가 서울 오기 전 들른 이림카페에용 ㅎㅎ 정원이 정말 넓고 예쁘게 가꿔놓아서 마치 외국에 온거 같은 느낌이였어요! 카페이림 정문 ! 주차장도 구비 잘되어있어요~~ 들어서기 전 고개돌리면 보이는 정원 전경 밖에 마당에 자리도 많이 있었어용 곳곳에 의자도 놓여있고 따가운 햇빛 가려줄 파라솔 밑에 자리도 있어서 날씨 좋은날 앉기 딱 일듯 ㅎㅎㅎ 이렇게 작은 연못도 있는데 물 안에 작은 금붕어들도 살고있었어요 자연친화적인 카페., 카페 내부 좌석 입니다! 쭈욱 자리가 놓여있는데 각각 큰 통창이 있어서 야외 보면서 즐기기 좋아요 앉아서 보면 이런 느낌 🌿 카페이림 메뉴판입니당 여러종류의 스콘들이 있었어요 다 맛있어 보여ㅠㅠㅠㅠ 무슨 모형인줄 알았는데 케익이여써 🤭 넘 귀여운거 아닙니깡 !!! ..